* 홀랄라에 홀라라헤이야 홀랄라야 헤야
Rap 도대체 말이 안돼. 믿을수가 없어. 장난하는 거야 너?
갖고 노는 거야. 날 왜왜 그러냐고 허 정신이 있어없어
그런말을 어떻게 해. 우리 둘이 만나오며 지켜왔던
사랑 오! 너는 정말 하나하나 빼지않고 헌신짝을
버리듯이 나는 정말 혼수상태 올라!
Song 오늘 아침 난 너를 만나기 위해 기쁨 하나로 시작했는데
우리가 만난 카페 그 자리에서 온통 하늘이 무너진거야
니가 없인 하루라도 살수없는걸 넌 누구보다 잘 알잖아
그런 니가 날 어떻게 떠나갈수 있어
차라리 날 숨을 쉴수 없게 해줘
Rap 이렇게 헤어짐을 받아들이기에는 내가슴이 금방이라도
터질것만 같아. 왜왜 그러냐고 허 그것을 말이라고
묻고 있는거니. 대체 넌 우리 둘이 다시 다시 만나
사랑했던 만큼만 널 미워하고 싶어. 그러면은
지금같은 이지경은 안될꺼야 나는 완전하게 잊을수가 있으니